User-agent: * Allow: / 170711년 인천 부평 성인용품 매장! 성인용품 처음 사용하는 분들을 위한 시크릿한 매장! 예약은 필수!

정말 오랫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기네요.

 

앞으로 좀 꾸준히~ 보까의 일상을 남기려고 노력할께요!

 

아차차차 인사~ 인사!

 

안녕하세요!!

 

인천 부평 성인용품 노라보까 입니다! 꾸뻑!

 

정확히는 인천 부평구 갈산동 400-7번지, 굴포천역 6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부천 중동, 상동에서는 전철로 한방에 10분1년 하고도 6개월이 지났네요.

 

그동안 많은 고객님이랑 친분을 쌓았는데요..

 

제가 무엇을 잘못 했다고...(쿨럭...잘못한게 있겠죠)

 

톡을 숨김으로 하셨는지, 차단을 하셨는지...

 

이벤트 소식을 전해도...숫자 1이 사라지지 않는군요 ㅠ_ ㅠ;

 

하루종일 비가 내리네여..흑흑

 

시원하게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이적의 걱정말아요 그대 를 듣고 있는데...

 

고객님의 방문 예약은 아직 없지만, 찝찝하고 끈적한 숨결에 한 걸음 쉼을 주네요.

 

 

 

노라보까 성인용품 매장의 지킴이 보까가 아주 소소한 이벤트를 준비 했습니다.

 

그거슨~~ 아래 보이는 미니 파우치 가방을 드린다는!!

 

성인용품을 처음 구매를 하시려는 고객님 또는 성인용품에 호기심이 있는 여성분만을!!! 드린다는 팩트!

 

현대 여성의 필수품 피임기구인 콘돔을 넣어 다니기에 안성맞춤!!

 

남자분이 저 미니가방을 갖기 위애 때쓰면...때려요!!

 

혹시 선물을 하신다면 미리 말씀을,

 

단!

 

사다리타기 게임을 해서 얻을 수 있다는 거!!

 

인천 부평에 위치하고 있는 노라보까 성인용품 매장은 항상!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요!

 

이번 이벤트는 여성만을 위한 잠깐! 이벤트! 제품이 소진될때 까지만 진행하고,

 

바로~ 다음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예요~

 

(이번 여성 이벤트는 보까의 매장을 방문하셔서, 코스프레 이벤트도 참가해 주시고~ 많은 격려를 해주신

 여신님의 협찬으로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라보까 매장은,

 

아담하기에

 

항상 예약을 추천하고 있어요 ㅠㅠ;

 

어제는 훈남선녀의 부부커플과,

 

화끈한남성분과 여리여리한 여성 커플의 예약이

 

겹처서,

 

재미있게 소통을 하기보다,

 

조금 시간에 도망가는 상황이 연출 되어,

 

아쉽고, 또 아쉬웠네요.

 

예약은 2시간 전에 꼭 부탁 드려요!

 

편한 상담 및 쇼핑을 위하여,

 

2시간 소통 시간을 갖고 있는데요.

 

장난감에 대한 궁금증, 사용법, 세척방법 등등 올바른 설명을 하다보면,

 

시간이 부족하죠;;

 

 

 

오늘은 싱글 핸섬가이님이 빗속을 헤치고,

 

상동에서 성인용품을 찾아 부평성인용품 노라보까 까지 오시게 되었네요.

 

물론 전화로 시간을 예약 하시고 오셨는데요.

 

매장 앞 주차 공간이 있었지만,

 

쏟아지는? 아니 내려 퍼 때리는 비에 홀딱 젖어서 오셨네요.

 

이것! 저것~ 이렇게 저렇게 설명을 해주시니,

 

성인용품을 처음 사용하시는데

 

오~~~!!! 놀라시며 호기심 반 기대반으로 급! 하게 가시네요.

 

장난감이 재미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ㅎ

 

 

 

 

새벽이 되어,

 

비가 그쳤네요.

 

자 이제 모기와의 전쟁이 시작되겠군요.

 

새벽 2시가 넘어,

 

여성분에게 연락이 오네요~

 

여성 - "거기 성인용품점 이죠?"

 

보까 - "네~ 맞아요"

 

여성 - "몇시까지 해요?

 

보까 - "원하시는 시간 말씀 하시면 예약 잡아요! 지금은 예약이 전혀~ 없어서 자러 가려고 했었죠"

 

여성 - "부평인데 거긴 어디예요?"

 

보까 - "주소 문자로 넣어 드릴께요"

 

여성 - "네~"

 

보까 - "잠시만 잠시만요!! 지금 오세요? 아님 몇시에 방문 하시게요?"

 

여성 - "아...어딘지 모르는데..가깝다면 지금 갈께요~"

 

보까 - "네~"

 

주소를 문자로 찍어 드려더니,

 

곧 답장이 오네요~

 

택시 타고 갈께요. 그런데 여자가 혼가 성인용품 매장도 가나요?

 

라고 문자가 오고

 

"네" 라는 답장을 보내 드렸어여.

 

10분이 안되어,

 

매장앞인데 지금 들어가도 되나여? 라는 문자가 오고

 

제가 앞에 살작 나가니,

 

여자분이 망설이고 계시네요.

 

저도 망설이네요.

 

전 강요는 절대 하지 않기에...

 

지금 망설여 지면~ 다음에 오세요~

 

저도 불편해요~ 라고 말씀 드리니

 

아니예요~ 하고 매장으로 들어 오시자 마자!

 

"와~~~"

 

이런곳 이구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살짝 취끼가 있으신 이 여성분...불과 1분전 아니, 30초 전만 해도 망설이고 어색해 하셨는데

 

막 웃고 눈이 뾰로로로롱!! @_@ 이렇게 변하시네요.

 

인터넷으로 가끔 살짝 살짝 봤는데,

 

자기가 성인용품 매장을 오게 될지는 생각도 못했다고...

 

그러면서도 눈은 장난감을 이리 저리 저리 이리 ~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하곤,

 

꺼내져 있는 장난감들의 버튼을 눌러보며,

 

"와~ !! 와~~!!" 한참을...한참이 벌써 새벽4시;;

 

2시 30분에 오셔서,

 

1시간 30분이 지났는데...

 

아직도 신나서 이것저것 막 작동시켜보고 사고 싶다고 하시네여 ㅎㅎㅎ

 

추천하는 장난감을 구입 하시곤,

 

기대감에 찬 눈빛으로 총총걸음으로 가시네요.

 

새벽 4시.

 

보까도 오늘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냉장고에서 두놈을 꺼네...고민중 입니다.

 

어떤녀석으로 오늘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할까?

 

 

 

어스륵한 새벽이 다가오면,

 

작은북을 때리듯 요동치는 배를 달래기위해...

 

요앞 편의점에서 떡볶이를...!! 으쌰 으쌰!!

 

ㅡ_ ㅠ  그런데

 

방금 막!

 

친한 동생한테 연락이 왔는데...

 

정말 안좋은 일이 있다고,

 

술한잔 같이하자고 하네요.

 

허....아...악;;

 

 

 

인천 부평 성인용품 노라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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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까가 상시 상주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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