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agent: * Allow: / 2018년4월4일 노라보까 성인용품 보까의 끄적 끄적!

오늘은 광고가 아닌 일기!

 

요즘 각종 포털사이트에 성인용품이라고 검색을 하면,

 

대형매장의 크기에 몇십프로 세일을 한다고 광고 광고!

 

꿈뻑 꿈뻑...

 

정가를 좀 싸게 하고 할인을 하지..

 

비싸게 붙혀 놓고 왜 할인을 하는지..

 

기껏 세일 해 봤자!

 

노라보까 성인용품 매장에서 판매되는 가격보다 비싸구만,

 

참..

 

생략 -

 

오늘은 굴포천역에서 2년동안 매장을 지킬때

 

그때 오시던 여성분이 이전했다고 선물을 주셨네요.

 

지하라서 식물이 살지 못할까? 라는 의문점에

 

몇번을 망설이며 발길을 돌렸는데...

 

선물로 이녀석을!

 

 

 

이름이...츠뿌끼??...분명 모라고 말씀 하셨는데..

 

암튼!

 

노라&보까 ㄲ ㅣ 야호!!

 

어느 하나 빠지는게 없는...

 

눈문은 안 흘렸지만, 너무 너무 기뻐했네여.

 

하지만,

 

그동안의 스토리에...저도 모르게 울화가 울컥 울컥...

 

제가 성인용품매장을 하지만,

 

꼭 그렇다고 다 성에 관련된 상식과 상상만을 가지고 있는건 아닙니다.

 

옳고 그름과

 

사랑과 인의의 옳고 그름은 판단하죠

 

....

 

여자분의 이야기 경청중...

 

손님 방문...

 

여자분의 이야기 다시 경청중

 

손님 방문

 

이야기의 흐름이 중간 중간 끊기다 보니,

 

6시 30분에 오셔서 10시 30분에 남친을 위한 이벤트 코스프레 옷을 득!

 

이번주 토요일에 남해로 여행을 가신다는데...good  luck

 

...

 

만남과 헤어짐 또 다른 만남

 

상처와 어색함...

 

사람과 사랑

 

...

..

.

 

배그나 한판하고 컴백해야 겠어요!!

 

예약이 전혀~~~ 없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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