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성인용품의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는거 아시죠?
예전에는 성인용품 이라는 단어 조차!
온갖 음란마귀가 득실득실 달라붙는 상상을 하였는데,
요즘은 귀엽고 깜찍하고 쌘!
장난감이 많이 출시 되어
다양한 고객님의 입맛? 을 사로잡고 있어요.
입맛?
제가 성인용품을 고객님들께 설명을 할때!
주로 음식에 비교를 해요.
보통 고객님께서
"사장님 어떤게 좋아요?"
사람마다 다르죠 -
"냉냉"
음식버젼.
"사장님 어떤게 좋아요?"
보까 - 고객님 혹시 북극곰 잡아 먹어 봤나요?
"아뇨! 북극곰을 ?? 왜 먹어여?
보까 - 그럼 자장면은 먹어보셧죠?
"네 먹어봤죠!"
보까 - 이 장난감이라는 녀석이 맛?을 한번이라도 보지 못했다면,
맛있고, 맛없고를 몰라요!
드셔봐야만!
맛!
고소한 맛!
매운 맛!
간지러운 맛!
짜릿한 맛!
즐거운 맛!
"아하!!"
온라인쇼핑몰과 로드샵의 가장 큰 차이점은!
직접 눈으로 장난감의 크기와
손끝에 전달되는 진동을 느낄 수 있느냐 없느냐죠
백날 눈으로 상세 페이지 읽어봐여~!
맛이 느껴지나!
인천 부평의 성인용품매장 노라보까는
맛! 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뎌 그뎌! 그디어!
책을 무료증정 받았습니다.
처음 어색한 표정과 몸짓으로
여자혼자 성인용품매장을 방문하는 사람도 있냐고,
물어보시던 여성분께서.
장난감은 아직 부담 스럽다고,
코스프레를 자주 구매 해 주시던 고객님께서,
노라보까의 발전을 위해?
기증을 해 주셨네요.
자자!
성인용품매장에서 응큼한 상상만 한다 생각하지 말고
책도 읽고 시원한 커피도 한잔 하러 오세요!
커피는...
갈산동에 새로생긴
감성커피를 이용하시면 참 좋아요!
"넌 지금 커피가 땡긴다"
"난 지금 ㅆㅆ이(가) 땡긴다"
??
또 음란마귀 ㅆㅆ를 그거로 생각 하시는거 아니죠?
노라보까 성인용품매장 영업시간은 24시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로봇이 아닌이상...잠을 자야 하기에
새벽4시까지 예약이 없을 경우,
자러가요.
보통 예약이 없을 경우
오후 1시 부터 새벽 4시까지 오픈을 하고 있고요.
방문 예약은 24시 언제나 가능 합니다.
어제는 새벽 4시50분에 연락을 주신 고객님이 계신데...
오전 10시예 예약이 있어서 서둘러 잠을 청하다 보니,
아침에 일어 나서야 부재중 연락을 확인 했네요.
성인용품을 판매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노라보까라는 성인용품매장의 편안한 분위기를 못 보여 드려서 아쉽더라구요.
방문 예약 및,
상담문의는
24시 언제나~ 가능
010-7295-6969
톡 norabogga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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