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agent: * Allow: / 인천 부평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성인용품매장 귀여운여성분과 잘생긴남성분의 방문!

인터넷 찿아보고 방문했어요!

 

여기가 그렇게 사장님이 친절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방문하면 2시간 이상 구경하고 간다면 서요~

 

피식~

 

"누가 그래요?"

 

인터넷에 그렇게 평이 있던데요? 아니예요?

 

"ㅁ ㅏ ㅈ ㅏ ㅇ ㅕ~ 여기가 그 노라보까 입니다~"

 

'부끄 부끄'

 

 

(인천 부평 성인용품매장 사진)

 

'어디서 부터 구경해야 되죠?'

 

라는 여성분의 질문에

 

편하게 그냥 보세요~

 

순서가 모 있겠어요~

 

잘생긴남자분은 안쪽부터 구경을 시작하고

 

귀여운 여성분은 아기자기한 소모품부터 보기 시작 하네요.

 

전 이런 고객님이 너무 좋아요.

 

막 궁금해서

 

물어봐!

 

이건 모예요?

 

이건 어떻게 사용하는거예요?

 

이거 그거예요?

 

 

 

저희 노라보까 매장에 방문을 했는데

 

묵언으로 눈으로만 확인하고

 

말없이 스윽스윽 담아서

 

이거 주세요!

 

라고 말하는 고객님들은

 

정말 알아서 구매 하시는 걸까?

 

라는 의구심이 들어요.

 

왜?

 

인터넷에 광고목적으로 구매리뷰만을 보고

 

구입하시면,

 

"후회!"

 

하는 경우가 다반사라서

 

제 마음이 아프니까요

 

 

 

 

(오늘은 치느님 대신 닭발로!)

 

오늘 이 귀여운 여성분과 잘생긴 남성분

 

완전 제 스탈입니다.

 

여성분이 호기심에 툭툭 던지면

 

제가 답하고

 

잘생긴 남자분은

 

제 이야기가 공감된다고 맞장구를 마구 때려 줍니다!

 

이럴땐

 

19금 이야기가 아니라

 

29금 이야기로 스토리빵빵 터지죠

 

 

 

 

(닭발은 모니모니해도 뼈닭발)

 

 

웃고 즐기고

 

신기해하고,

 

떠들다 보면

 

2시간은 기본으로 훌쩍!

 

시계를 바라 보시더니 이만 가야된다고

 

섹시한코스프레와

 

귀여운장난감

 

그리고

 

더 즐거운 재미를 위한 잇! 아이템을

 

구매해 주셨네요.

 

 

 

(오늘은 예약 손님도 없고, 지인들도 조용해서 혼자 처묵처묵)

 

 

처음 장난감 사용 이 아니라,

 

예전에 한번 가지고 놀아보자~

 

해서 저렴하고 막 쓰는 장난감을 부평성인용품 매장에서 구매 했었는데,

 

오늘은

 

귀엽고 깜찍한,

 

하지만

 

손이 얼얼하게 떨리는 강난 아이로!

 

납치 한다는 마음 가짐으로 오셨다는

 

이 커플!

 

아낌없는 서비스를 드리오리다!

 

 

(더운 여름에는 코리안위스키인 소주도 좋지만 달달한 스미노프도 원츄)

 

 

성인용품매장을 방문 하면서 먼 예약이냐!

 

라고 말씀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방문예약하고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성인용품매장을 찿는다면

 

인천노라보까~

 

문의전화 혹은 톡은

 

010-7295-육구육구

 

톡아이디 norabogga69

 

24시간 언제나~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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