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agent: * Allow: / 부부,커플 성인용품매장 노라보까~ 예약은 필수! 어색함은 휴지통에 살짝!

인천 부평 성인용품매장 노라보까 입니다~

 

노라보까 부평점은 부부,커플님들이 성인용품매장을 처음 방문하시거나

 

기존에 갔었던 성인용품매장이랑 다른?

 

무엇가를 확인 하기 위해서 방문을 하셨네요.

 

오늘은 간략하게 어제의 방문 후기를 이야기 합니다~

 

오후 1시에 예약을 하시고 오신30대의 커플분은

 

남자분은 ~ 참 ~ 잘 생기고

 

여자분 또한 귀엽지만 섹시한 모습의 커플이였어여.

 

남자분께서 맥주를 4캔을 사 오셔서,

 

첫 방문의 어색함을 시원한 맥주로 달래어 가며,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한번쯤 예약을 하고,

 

인천 부평에 갈산역에 위치한 성인용품매장 노라보까를 방문하신

 

커플,부부님 이라면 알고 계실꺼예요.

 

 

(인천 주부토로 249번길 69, 2층)

 

성인용품매장이 분위기 좋은 아지트같고

 

예약 방문시 다른 고객님들을 받지 않고,

 

장난감에 대해 정말 잘 알고,

 

리얼과 픽션을 명확하게 구분지어 드리며,

 

매장에 들어올땐 어색하지만,

 

나가실땐 웃으며,

 

"또 올께요~"

 

 

코스프레 사진도 찍고~

 

선물도 받고,

 

무엇보다!

 

자신의 섹시한 모습을 노라보까 매장에 담을 수 있다는 이벤트도!

 

 

 

 

 

첫 커플은 1시에 오셔서 3시에 다시 먼 길을 가셨어여.

 

코스프레를 입어보고,

 

사진도 찍고

 

성인용품에 대한 종류와 사용법도 배우고 가셨죠.

 

 

처음 어색 어색한 분위기는 없어지고~

 

맥주를 마시며,

 

맛?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이건 어떤 맛?

 

호기심에 눈이 초롱초롱!

 

자극적인 레몬맛?

 

부드러운 크림스파게티?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처음 느껴보는 맛?

 

ㅎㅎ

 

 

 

5시에 예약을 하시고 오신  30대의 부부는

 

성인용품매장에 대한 거부감이 없으시더라구요.

 

처음 부터 너무 이야기를 편하게 하셔서

 

방문 매장을 여쩌보니,

 

유명한 이벤트 성인용품매장은 한번씩 다 다녀 보셨더라구요.

 

노라보까 성인용품 매장도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하게 되었는데,

 

사진으로 보는것 보다 분위기가 좋아서

 

더 좋다고

 

살짝 흐르던 어색함도 금방 없어지니

 

여성분께서 장난감에 대해서

 

맛?

 

을 알려 주시는데

 

경청 또 경청!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저녁시간이 되어

 

부부님과 같이 저녁을 먹고 헤어졌네요.

 

다음에

 

지인 부부와 같이 방문 하겠다는 말에

 

뿌듯 뿌듯.

 

 

 

 

 

7시 30분에 예약손님은

 

예전부터 방문 하시는 핸섬한 남자분

 

장난감들을 아이컨택 하시고~

 

작은 소모품을 구매해 가셨네요.

 

 

 

 

 

밤 12시 오늘의 마지막 커플!

 

20대 후반 일까? 30대 초반 일까?

 

지인분에게 소개를 받고

 

수원에서 인천까지 성인용품매장을 방문 하는 목적으로 오셨다고 하시네요.

 

수원 몇 군대 성인용품매장을 방문 하였는데

 

노라보까 성인용품매장 같은 분위기의 매장이 없다며,

 

아쉬워 하더라구요.

 

작고 음침한? 성인용품매장은 많지만

 

가격 저렴하고 이런 이벤트를 하는 성인용품매장은 없어서

 

인천까지 왔다고.

 

남성분과 이야기중

 

코스프레를 고르는

 

 

 

여성분이 너무 섹시해서, 저도 모르게 살짝 살짝 훔처보왔네요 >_<;

 

수원에서 구입한 장난감과 보까네에 있는 장난감의 동일한 모델의 제품의

 

가격을 물어보시곤,

 

확! 짜증을 내더라구요.

 

수원에 있는 모든 매장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자신이 구매한 가격과 저희 매장 가격이 너무 차이가 난다며

 

아쉽 후회!...

 

코스프레를 입은 모습이 너무 이뻐서,

 

사진 이벤트를 설명해 드렸는데

 

사진은 안찍는 스타일 이라고 하셔서,

 

0.2초 고민하고 코스프레는 그냥 드렸네요.

 

성향에 대한 설명과

 

보통 커플이나 부부들이 이야기 못 하는 이해?를 돕기위해

 

강한 팩트지만 진실되게 이야기를 나누었죠.

 

부끄러운 이야기가 될 수도 있지만,

 

서로에 대해 조금 더 알아 가는 시간이 되셨을 꺼예요.

 

이벤트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올바른 사용법도 말씀 드리고

 

보다 유익한 시간이 되었을꺼라 다짐!

 

거리가 멀어서 자주는 못 오겠지만,

 

또 분명 다시 방문 하신다는 말씀에

 

기분이 UPUP

 

새벽 2시 30분이 되어 뒷 정리를 시작 했네요.

 

인천 부평 갈산역에 위치한 노라보까는

 

새벽 4시 이후에 예약이 없으면 문을 닫아요~

 

해서 4시에 끝!

 

어제? 오늘?

 

잘생긴 남자분 귀엽고 섹시한 여자분의 커플 부부님들의 방문으로

 

재미있는 하루?

 

였네요~

 

또 오늘은 어떤 일들이 있을까요??

 

 

 

+ Recent posts